박지연, ♥이수근 반한 넘사벽 미모…"꽃 선물에 행복"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9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꽃다발을 듣고 미소 짓고 있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연은 "생각지도 못한 꽃 선물은 행복한 기분까지 주네요"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