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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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지연수, 다리 길이가 대체…43세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22.02.18 16: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8일 지연수는 인스타그램에 "벙개 방송.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수는 핑크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스커트를 세트로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롱부츠를 신은 날씬한 다리와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지연수는 유키스 출신의 일라이와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지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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