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모델하우스 같은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1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소이현의 자택이 담겼다. 소이현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에 노란색 꽃과 비비드한 가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핑크색 작은 피아노와 통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