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조민아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리차 마시면서 그렇게 웃으면 엄마 녹아내리지~~ #벌써 #8개월 #소띠 왕자님 #귀여워서 미쳐버려 #내 보물 #내 아가 #엄마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아들 강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호 군은 엄마와 눈을 마주친 채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훌쩍 큰 강호 군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조민아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