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아들딸 많이 컸네…벌써 여름 준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미려가 남매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미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장마는 끄떡 없겠군… #협찬 #선물 #레인부츠 #우산 #레인코트 모아 애기 때부터 선물을 보내주시는 경순이모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입고 잘 쓰고 잘 신을게요. #모아욘남매 #정모아 #모아찡 #정이온 #모동이 #삐삐 #미니이온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의 딸 모아 양과 아들 이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아, 이온 남매는 우산과 레인코트, 레인부츠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벌써 여름을 준비하는 남매의 청량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