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영이 복근 만들기에 도전했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복근 만들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운동해 보자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이럴 때는 운동으로 먹은 칼로리 다 소비해버리는 방법이 최선일 듯해요.^^ 가능할까요? 열심히 해볼게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현영은 몸매가 부각되는 노란색 드레스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운동 전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현영의 동안 비주얼과 완벽한 자기관리 근황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