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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민효린이 오랜만에 사진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체리 그림이 새겨진 핑크색 반팔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받아 환하게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민효린은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 태양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