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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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60대 동안 끝판왕…딸 서동주 친구 같네

기사입력 2022.02.16 08:3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서정희는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0대임이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가 이목을 모았다.

한편, 서정희는 1980년 과자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딸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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