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채령 리포터, 로또 당첨 비법 공개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연예가중계', '세상의 아침'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스타 리포터 채령, 안소영 씨가 직접 로또당첨자들을 인터뷰한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명예의 전당'이 최근 로또 열풍과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다.
 
340회 약 14억 원 1등 당첨자 김광훈(가명) 골드회원을 비롯해 327회차 1등(약 8억 8천만 원) 당첨자 박환성(가명) 골드회원, 296회차 1등(약 30억 원) 당첨자 정지성(가명) 골드회원의 게시글은 현재까지도 조회 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축하의 댓글도 실시간으로 쇄도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2~3등 당첨자들이 직접 올린 사연도 500여 건에 달하는데, 이는 타 정보사이트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로또리치만의 자랑이자 당첨성과이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5년 연속 1위, 온라인 최고 로또명당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로또리치는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이 무려 49차례에 걸쳐 로또 1등 당첨조합을 배출, 대망의 50번째 로또 1등 당첨조합 배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특히 '로또 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 중 50번째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아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1억 500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모이고 있다.
 


로또리치 실제 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로또 1등의 비법, 과학적 분석에 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에 대해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추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등 당첨조합 50회 배출 기원 이벤트' 자세히 보기

[사진 ⓒ 리치컴즈]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