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양이 동안임을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트로트가수 김양과 언니 김소진이 출연했다.
올해 44살이 된 김양은 "제가 마흔 초반이고 언니가 50살이 됐다. 언니도 저도 관리를 잘하다 보니까 저랑 언니 나이를 말씀드리면 어려 보인다고 해주더라"며 자신의 동안 비주얼을 언급했다.
게다가 김양의 언니는 아이가 여섯이라고. 김소진은 "여섯 명 중에 큰애가 대학생이다. 막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 4년간 연년생을 낳았다. 딸, 딸, 딸, 아들, 아들, 아들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