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14일 배윤정은 인스타그램에 "긴장하자..살 또 찜. 쌤 죄송해유. #아르기닌 수액 #만성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링거를 맞고 있다.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과 결혼했다.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