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는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13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8일 차"라고 알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눈이 덮여 더 아름다운 스위스에서 카메라를 향해 달려왔다.
마차를 타고 손을 흔드는가 하면 외국인들과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이시영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했다.
SNS를 통해 스위스 방문기를 올리고 있다.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태그를 달고 스위스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