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유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2일 오마이걸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끌었다.
오마이걸은 지난 11일 유니버스와 함께한 팬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짓고 오마이걸 신드롬을 이어간다.
지난 2월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오는 3월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앨범 ‘Dear OHMYGIRL’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또 한 번 가요계를 접수를 예고했다.
오마이걸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