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최선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회의가 길어져 태리 하원에 늦었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한끼도 못 먹음 밥 먹는 걸 잊어버렸네 너무 배고픈데"라는 글을 남겼다.
최선정은 최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72kg에서 58kg까지 감량에 성공,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업가로서 한 끼도 챙겨 먹지 못 할 정도로 바쁘게 활동하는 최선정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