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각과 함께 손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소유는 허각과 두 번째 프로젝트 음원 'FINE'을 10일 공개한다.
같은 날 소유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음원 공개를 앞두고 촬영 중 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1일 MC몽과 컬래버 음원 '꿈'을 발표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