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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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집에 미니 정원까지…태교는 꽃으로

기사입력 2022.02.08 16: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미니 정원을 꾸몄다.

8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미니 정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색색깔의 예쁜 꽃들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하루만 피는 꽃이래요"라며 풍성한 잎을 자랑하는 난초를 공개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재결합해 아들을 뒀다.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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