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한쪽 팔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전보다 더 슬림해진 서신애의 날렵한 턱선과 깊게 패인 쇄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몰라보게 성숙해진 서신애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