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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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왕 뾰루지 가리고 출근…"이놈의 마스크"

기사입력 2022.02.07 11:56 / 기사수정 2022.02.10 18: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밑에 왕따시만한 뾰루지. 영 거슬려서 손가락으로 가리고 출근 셀카. 이놈의 마스크 뾰루지 어떻게 안 나는방법 없어요? #새로운 한 주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차를 타고 출근 중인 모습이다. 황혜영은 입술 아래 턱에 난 뾰루지를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황혜영의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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