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체중 50㎏대 유지 중"…다이어트 비결 전수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최준희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알약 형태로 된 다이어트 보조제는 추천 안 한다. 효소도 이것저것 다 먹어봤지만 지금 먹는 걸로 정착해서 50㎏대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몸무게 96㎏에서 52㎏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듯 한층 청초해진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