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맛있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빵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등장한 음식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영화 '리미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