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계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윤계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탱탱하다 탱탱해 탱탱 계상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god 활동 당시 무대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과거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앳된 얼굴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