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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희가 딸과 함께 만든 눈사람을 자랑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곰돌이 모양 눈사람 옆에 서있는 최희의 딸이 담겼다. 곰돌이 귀가 달린 모자를 쓰고 있는 딸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딸과 눈놀이를 하고 들어온 최희는 "애기만 재우고 나면 왜 이리 단 게 당기지… 안 자려고 마지막 투항으로 온갖 몸부림치는 복이 덕에 당 떨어짐"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희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