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봉태규, 하시시박이 즐거운 연휴를 보냈다.
하시시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숙하고 돌아보고 행복이 넘치는 2022년이 되기를 좀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너무 사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는 딸 본비와 함께 눈썰매를 타는 모습이다. 똑 닮은 부녀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