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꼐 이세영은 "입원했어요...연락이 안 될 수도 있어"라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앞서 "노로바이러스라니.."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몸무게 43kg를 인증, 피트니스 대회 2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