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딸·아들과 행복 새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듯'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재욱이 가족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재욱은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수현이랑 눈사람 만들기"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와 딸,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안재욱 딸 수현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