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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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임신하더니 일복 터졌네 "몸은 80kg 향해 가는데…"

기사입력 2022.01.30 18:48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이를 임신한 자이언트 핑크가 80kg가 되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분홍이가 일복을 많이 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줄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이동하는 자이언트 핑크가 담겼다. 임신한 몸과 다르게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임신 31주 차를 맞은 자이언트 핑크는 "임산부 일탈… 몸은 80을 향해간다… 얼굴은…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영지는 "축복이야 근데 왜 이렇게 이뻐"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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