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김영희가 견인차를 불렀음을 밝혔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견인차 부름...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사이드 미러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공연하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던 김영희이기에, 3시간 만에 김영희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