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22:15 / 기사수정 2011.03.07 22:1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홍자매의 차기작 '애정의 발견'에 이승기의 출연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등으로 유명한 홍자매 작가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애정의 발견'은 최근 시나리오 수정이 대폭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인공 교체가 불가피해진것이다. 대신 차승원이 이승기를 대신할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애정의 발견'은 인기 연예인과 한물간 연예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로열 패밀리' 후속으로 방영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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