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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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만삭 먹덧 폭발 "초코 당기는 날"…꽃으로 태교

기사입력 2022.01.26 17:2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이 먹덧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코가 당기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8개의 조각 케이크로 만들어진 케이크가 담겼다.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은 초코가 당긴다며 먹덧 근황을 전했다.

연이어 꽃바구니 사진을 올리며 "아 이뽀"라는 글을 덧붙였다. 예쁜 것만 보며 태교에 집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는 듯 했지만 올해 7월 재결합 소식을 알려왔다. 3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황정음은 올해 출산 예정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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