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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근황을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시크한 표정과 함께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에 위키미키 김도연도 "Wow"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김수미는 2011년 2살 연상의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우 군과 딸 태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김수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