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갈색 스커트에 빨간색 줄무늬 브이넥을 입고서 청자켓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록색 빵모자와 투명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태연은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Weekend'를 발매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