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계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죽 -와~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의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에 높인 단팥죽을 보며 '와~' 미소 짓는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결혼 후 편안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