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엄마의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딸은 엄마 직업이 5개라네요. #연예인 #우리돌봐주는일 #우리숙제봐주는일 #밥하는일 #병원일 #아빠놀아주는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바쁨을 즐기며 행복해하며 감사하게 지내볼랍니다"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원장 남편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