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이비가 거북목 상태를 전했다.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자목을 넘어 거북목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X-ray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올 상반기 목표는 재활 운동"이라며 건강 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목뼈 보니 감자탕 땡기네"라며 예상치 못한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 '지킬 앤 아이드'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