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스페셜 입장권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홈경기 입장권을 스페셜 권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 입장권을 구매한 관중은 경기 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품으로는 친필 사인 유니폼(5개), 구단 기념볼(10개) 등을 준비했다. 경기 후에는 쿠키와 크래커 1000개를 관중들에게 배포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또 "이밖에 리조트 숙박권, 소형 공기청정기, 기능성 베개, 영양주사 이용권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용인 삼성생명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