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오윤아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ㅎㅎㅎ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볼이 빨갛다~ 눈 오는 수영 6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이는 볼이 빨간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민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