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가 혼술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주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집에서 혼술. 안주는 싱건지. 콩장에 미니 소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는 흰색 면티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혼술을 즐기는 모습. 이주노는 "조촐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 등의 해시태그로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이주노는 2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남매를 뒀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