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22: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만능돌' 2PM이 2년 연속 음료 코카-콜라의 TV 광고 모델로 선정되며 새해 CF 광고 첫 스타트를 끊었다.
2PM은 이번 CF에서 삭막하고 무료한 도시 속 '피리 부는 사나이'로 등장해 온 세상에 컬러풀한 행복 에너지를 전하는 '행복돌'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판타지 영화 못지않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2PM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에 2PM이 직접 부른 즐겁고 경쾌한 오픈 해피니스(Open Happiness) 송이 어우러져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2PM의 코카-콜라 새해 첫 TV광고 '피리 부는 사나이' 편은 오는 5일에 온 에어 될 예정이다.
[사진=2PM ⓒ 이목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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