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112/1641977265879610.jpg)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by 골때리는 아이돌 양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미라는 페이크퍼 코트와 볼캡, C사 미니백을 매치해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112/1641977275344787.jpg)
동생 양은지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양미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