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사무실을 공개했다.
10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허허허 헬요일. 업무 폭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사무실이 담겼다. 화이트 톤의 세련된 사무실 너머의 통유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외국 사무실 같아요", "TV 드라마에 나올법한 비주얼이네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