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이랑 데이트. 신나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첫째 아들 도윤을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넷째 임신 중에도 열심히 육아에 임하는 정주리의 부지런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