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父' 이용식, "내일 모레 70세" 동안 '깜짝'…파워 연예인 아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수민이 아빠 이용식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수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 아빠의 패션 #패션리더 #내일모레70세 #아빠가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민 이용식의 모습이 담겼다. 1952년 생으로 올해 71세가 된 이용식의 꾸러기 패션으로 완성된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민은 이용식의 딸로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특히 4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