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108/1641631134432725.jpg)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새해 맞이 겸 3박 4일로 떠난 가족 단합대회. 단합은 안되었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108/1641631283652683.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아들과 여행을 떠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넷째 자녀를 임신 중에도 새해를 맞아 세 아들과 추억을 만드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