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치명적인 새해 인사를 전했다.
6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과 딸 하임이의 입술이 담겼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녀의 애교가 미소를 자아냈다. 치명적인 새해 인사를 전한 백지영은 "코로나 이제 그만 가고 다신 오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