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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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딸 하임이와 치명적 새해 인사…사랑스러운 모녀

기사입력 2022.01.06 08:4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치명적인 새해 인사를 전했다.

6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과 딸 하임이의 입술이 담겼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녀의 애교가 미소를 자아냈다. 치명적인 새해 인사를 전한 백지영은 "코로나 이제 그만 가고 다신 오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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