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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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옷소매' 여운 못 잊어…"나의 깅's"

기사입력 2022.01.05 22: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이준호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깅'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준호는 세손 복장을 하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곤룡포를 입고 카리스마를 자랑하기도 했다. 강태호(오대환 분), 동궁내관(윤효식)의 모습도 보인다.

목욕신에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시청률 17.4%로 인기를 끌며 종영했다.

사진= 이준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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