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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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부스터샷 맞고 죽다 살아난 인간"…얼굴이 반쪽 됐네

기사입력 2022.01.05 17:58 / 기사수정 2022.01.05 17:58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티티마 출신 배우 소이가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스터샷 맞고 죽다 살아난 인간. 2022년 좋은 일들만 있으려나 보다.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늑한 공간에서 조명을 킨 채 새침한 표정을 짓는 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신 3차 접종을 마치고 고생한 탓에 핼쑥해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해부터 고생 많았다", "아프지 말고 건강 어서 회복하기를 바란다" 등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99년 티티마 멤버로 데뷔한 소이는 가수 겸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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