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제이미가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제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미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미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갸름한 턱선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해 12월 30일 발매된 MC몽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다크 홀(Dark Hole)'의 타이틀곡 '죽을 만큼 아파서'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제이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