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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채리나가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돼지들에게 사랑 듬뿍~ 받는 여자. 매일 수십번을 봐도 그 수십번 반응이 똑같은 게.. 더 신기하다. 내새끼들. 개엄마그램"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아침부터 반려견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모습. 행복한 감정이 그대로 담긴 채리나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리나는 야구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