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103/1641199735725434.jpg)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103/1641199748879822.jpg)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옥빈이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케이크를 인증했다.
3일 오후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대기실에서 케이크 두 개를 앞에 두고 손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비는 듯한 표정을 지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김옥빈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