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윤지가 새로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ear-new mind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지그시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서 장난스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윤지는 지난해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씨와 결혼했다.
사진= 김윤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